BRIEF GREETING
한의원에 나올 때마다 항상 다짐하는 것이 있습니다
이 곳에 오시는 분들께 친구가 되자
그 다짐을 잘 지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
의사라는 직업이 병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
사람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친구나 가족같은 의사.
그렇지만 치료에는 단호한 의사.
이것이 제 꿈이고 소망입니다.
저희 미소한의원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
이해하길 원합니다
다가가길 원합니다
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.
대표원장 이 다 영
